201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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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의사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 참석

[한국의학뉴스=정태섭 인턴기자] 서울특별시 한의사회가 국제동양의학회(ISOM) 주관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에 걸쳐 대만 타이테이 국립대만대학교 부속병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 19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이하 ICOM)’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한의사회 홍주의 회장과 박성우 부회장, 라이무드 로이어 부회장, 이승언 국제이사 등이 지난 3월 대만시·현 중의사공회와 MOU를 맺은 대한민국의 10개 광역시도 한의사회 회장도 함께 참석했다.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는 지난 1975년 한의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한한의사협회의 주도로 설립됐으며 국제동양의학회가 주최하는 전통의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국제학술대회다.

국제동양의학회는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 개최를 비롯해 동양의학에 대한 연구와 개발, 동양의학의 정보교류를 통한 종합적 정보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웅럴 타이페이 국립대만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4일 진행된 한국-대만 교류 10주년 기념 행사에는 지난 3월 MOU를 체결한 대만의 10개 시·현 중의사공회 역시 참석해 교류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협력과 발전을 기원하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서명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본회의 주선으로 경기도한의사회와 신죽시중의사공회, 대전시와 타이중시중의사공회가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MOU를 체결하고 전통의학이 세계 주류의학이 될 수 있도록 공동 협력키로 했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홍주의 회장은 “서울시한의사회와 타이페이시중의사공회 양 단체가 전통의학을 계승 발전시키는 공통된 사명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전통의학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인적교류 및 학술교류를 통해 한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이페이중의사공회 임전홍 이사장은 “서울시한의사회와 대한민국 각 시도지부장님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한국-대만 교류 10주년 기념행사와 학술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만큼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해 전통의학을 과학적으로 응용해 국민들게 도움일 될 수 있는 학문으로 진보하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울시한의사회와 타이페이시중의사공회는 지난 2007년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MOU’를 체결하고 양국의 전통의학 교류를 지원 및 최신 의료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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