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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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이미옥…김미영 수간호사 ‘세계정신종양학회’ 포스터 발표

[한국의학뉴스=김영진 기자] 가천대 길병원 간호본부 이미옥, 김미영 수간호사가 홍콩에서 열린 ‘제20회 세게정신종양학회 콩그레스’에 참석, 암 환자의 정서적 치료환경에 관한 논문을 포스터로 발표했다.

세계정신종양학회는 암 환자들이 겪고 있는 불면과 불안, 우울, 인지장애, 섬망 등 정신 및 신체적 증상을 조절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 활동이며 올해 대회는 ‘암 치료에서 심리 사회적 서비스’를 주제로 지난달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닷새간 진행됐다.

학회에 참석한 이미옥·김미영 수간호사는 ‘한국형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혈액암 환자들과 보호자들의 인식 및 태도 비교 연구’와 ‘재가 암 환자의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태도와 의사결정 혼란이 연명의료 선호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각각 논문을 발표했다.

이미옥 수간호사는 “암 환자에서의 사전의료의향서 인식 정도가 아직은 미흡한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연구로 인식 개선 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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