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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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암 치유 특화’ 글로벌 경쟁력 제고

[한국의학뉴스=정태섭 인턴기자] 화순전남대병원이 글로벌 암특화 강화를 위한 비상의 날개를 펴고 의료관광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나섰다.

최근 이 병원에는 의료관광 통역교육수련생 20명이 방문해 첨단의료시설과 암 치유 시스템을 관람한데 이어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에이전시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전남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열린 병원 투어에 참가한 통역 교육수련생들은 암치료를 위한 각종 인프라와 자연 친화적인 치유 환경 등을 꼼꼼하게 둘러봤다.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즈스탄, 베트남 등 아시아권 다문화가정 주부와 학생들로 구성된 통역수련생들은 병원의 첨단 장비 등을 살펴보고 해외환자의 치료에 궁금증을 제시하기도 했다.

현재 전남대에 재학 중인 러시아 유학생 아나스타샤(22·여)씨는 “암치료 역량이 우수하다는 것은 입소문으로 듣고 있었다.”면서 “직접 둘러보니 의료의 질이나 서비스 또한 국제적 수준임을 실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남문화관광재단 주선으로 방문한 카자흐스탄 의료관광업체 사장이며 의사 부부인 로자 베케노바(여) 부사장인 카낫 베케노브씨도 “세계적 수준의 암 치유 경쟁력과 공기 맑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고루 갖추고 있다.”면서 “의료비용도 한국의 수도권과 비교할 때 저렴해 널리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전남대병원은 그동안 카자흐스탄 옛 수도인 알마티시를 중심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의료진들이 수년째 현지 방문을 통해 환자 무료진료와 상담 등 의료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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