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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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연구중심병원 바이오혁신 2020 비전 선포

[한국의학뉴스=정태섭 기자] 명지병원이 ‘연구중심병원 바이오혁신 2020 비전 선포식’과 바이오 기업과 공동연구개발 협약식을 동시 개최했다.

명지병원의 바이오 혁신은 연구와 개발, 임상, 바이오 비즈니스가 하나의 선순환적인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차세대 연구중심병원을 추구하는 것이며 병원과 바이오 기업이 공동 플랫폼으로 움직이는 차세대 모델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세포치료와 IT의료융합 분야 중심으로 연구 특화 전략을 펼쳤던 명지병원은 같은 해 말 이왕준 이사장의 캔서롭 인수에 이어 지난해 MJ셀바이오 설립 등 기반으로 이번 화학적 결합을 통한 연구중심 병원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명지병원은 병원 내 MJ셀바이오 연구소 및 세포 치료제 GMP 구축과 인체 내 POC(개념증명)제공, 혁신적인 정밀의학기반 임상 디자인, 유과기관을 선도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 자세 견지 등으로 삼았다.

아울러 명지병원과 캔서롭, MJ셀 바이오 등 3자간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통해 면역세포치료제 연구와 사업화 등 연구 장비 공동사용과 연구지원, 인적교류를 통한 연구 전반의 상호협력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MJ셀바이오은 캔서롭의 자회사로 최근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PA(Protective Antigen, 감염방어항원)를 이용한 CAR-T 개발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MJ셀바이오는 유전자 교정 및 CAR-T 연구 권위자 이백승 박사를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로 영입한 것과 함께 실질적 CAR-T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명지병원과 캔서롭, MJ셀바이오는 TMB, lmNGS, Microbiom, Car-llT, H-NK, E-tcell, Basket, ROP-T세포 등의 세부적인 공동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 계획을 수립,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다.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은 “바이오비즈니스의 성패는 ‘속도전’에 달려있다”며 “병원과 연구조직, 바이오 기업이 통합적이고 혁신적인 하나의 팀워크로 집중력을 가지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면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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