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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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외국인 전용 입원실‘ 신설

[한국의학뉴스=정태섭 인턴기자] 자생한방병원이 외국인 전용 입원실을 신설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와 함께 한방 세계화를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병동 확장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자생한방병원 옆 건물인 JS타워 5,6층이며 총 34개 병상이 추기된다. 이를 통해 자생한방병원은 기존 137개 병상에서 171개 병상으로 확장 운영된다.

JS타워 5층 병동은 외국인 전용 입원실로 마련됐다. 입원실은 자생한방병원 5층에 위치한 국제진료센터와 바로 연결해 환자들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해 문화적 배경의 차이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번에 신설된 외국인 전용 입원실은 1인실 3개와 2인실 5개로 자생한방병원에 입원하려는 외국인 환자들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또 병실 내부 안내문에는 영어와 러시아어를 병기해 외국인 환자들이 입원 생활에 빠르게 적응토록 했다.

자생한방병원 국제진료센터는 한방치료가 낯선 외국인 환자들을 위해 영어와 독이어 러시아어 등 3개 국어가 가능한 의료진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우즈벡어, 카자흐스탄어 등 7개국 전담 코디네이터가 진료를 위한 입국에서 귀국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자생한방병원은 연 평균 2000명에 달하는 외국인 초진 환자가 방문 중이며 오는 2020년까지 3000명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은 “환자들의 너그러운 양해 덕분에 성공적으로 병동 확장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서 “내원해주신 환자들 뿐 아니라 외국인 환자들에게도 더욱 쾌적한 환경과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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