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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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2018 키즈 리본 캠페인’ 개최

[한국의학뉴스=황선영 기자]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가 이달부터 내달까지 2개월간에 걸쳐 인천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민 암 예방 집중 홍보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는 국민 암 예방 수칙을 ‘아동과 청소년기부터 습관토록 하고 아동 10명 가운데 5명은 암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매년 10월 5일을 ’키즈 리본 캠페인의 날‘로 정하고 있다.

아울러 10월 첫째주 부터 11월까지 두달 간 전국 지역암센터를 중심으로 유치원과 초 중 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천지역암센터는 지난 4일 인천 연수구 가천대학교 메디컬 캠퍼스 대강당에서 유치원 어린이를 초청해 무료 인형극 ’튼튼별 대소동‘을 공연했다.

공연의 주요 내용은 튼튼별에 살고 있는 민수가 시름시름 대왕에게 잡혀간 아빠를 구하기 위해 나쁜 생활 습관을 무찌르며 튼튼전사로 거듭난다는 내용이다. 인천지역암센터는 내달 중 한 번 더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동복 인천지역암센터장은 “어려서부터 건강한 생활 수칙을 몸에 익히는 것은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특히 청소년들이 암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인지한다면 사회 경제적으로도 좋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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