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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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빅데이터 활용 의료서비스 개선

[한국의학뉴스=김영진 기자] 화순전남대병원이 지난 27일 원내 대회의실에서 ‘빅데이터 활용 업무개선 워크숍’을 열고 의료 혁신 대열에 편승했다.

전대병원은 이날 25개 진료 행정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각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진료 현장의 적용사례와 업무활용 효과, 향후 개선계획 등을 밝혔다.

특히 약제부의 환자 투약 대기시간 관리와 조제 업무량 분석과 약품재고관리 개선계획 등을 모범사례로 꼽았다.

아울러 시설과의 내동기 운전방식 개선을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 역시 빅데이터를 활용한 바람직한 시도로 주목 받았다.

재활의학과 진료·검사·치료일정 통합시스템 구축은 좋은 아이디어로 추천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진료협력팀과 간호부 등에서 모바일 앱과 바코드 시스템 등을 활용한 업무 추진방안을 밝히면서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게됐다.

정신 원장은 “진료와 연구, 교육과 공공의료 현장에 접목할 만한 신선한 아이디어와 유익한 사례들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면서 “활발한 정보공유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시도로 차별화된 일류병원을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팀장급 이상 참석자들은 병원측에 3개월전에 사전 배부한 ‘의료, 4차 산업혁명을 만다다’ ‘빅데이터가 만드는 제4차 산업혁명’ 등 두 권의 책을 읽고 상호 소감을 나눴으며 “미래의 의료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혁신을 주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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