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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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미플러스파머, 한방항암제 개발 업무협약

[한국의학뉴스=송협 선임기자] 강동경희대병원과 바이오 벤처기업 비플러스파머가 한방항암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옻나무 지표 성분의 대량분리 방법과 약리 활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천연물 기반의 한방항암제를 공동 연구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옻나무는 동의보감과 방약합편, 본초강목, 그리고 구세심방 등 전통 한의서에 ‘건칠’이라는 약재로 나오며 어혈을 제거하고 항염과 항암 효능이 있는 것으로 기록됐다.

최근에는 혈액암과 폐얌 등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양한 약리 활성이 임상 결과를 통해 보고 되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김기택 원장은 “비플럭스파머와 업무협약 체결을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암 환자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도록 연구역량을 강화해 신의료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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