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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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협약 체결

[한국의학뉴스=김영진 기자] 명지병원이 한양대학교와 교육협혁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한양대학교 명지병원’으로 탈바꿈한다.

한양대와 명지병원은 지난 14일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과 이영무 한양대학교 총장, 최호순 의대학장, 그리고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등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양대학교·명지병원 교육협력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과대학 학생 임상교육과 공동임상, 연구 및 학술 교류 협력에 나서게 되며 명지병원 의료진의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임용으로 명지병원은 대학병원의 지위를 되찾게 됐다.

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임상교육과 교육시설 및 인력 지원 ▲국제 교류 지원 ▲전임교원의 상근직 근무 ▲전임의 및 전공의 파견 ▲임상, 연구과제의 공동수행 ▲의료인력 교육, 연수 등이며 협약 이후 학교법인 한양학원 김종량 이사장이 명지병원 교수들을 대상으로 신임교원 임용장을 수여했다.

김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정식 교원으로 위대한 사랑의 실천자를 양성한다는 건학이념을 깊이 새기고 사랑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 인술을 베푸는 참교육자이며 참 의료인의 길을 걸어 줄 것”을 주문했다.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은 “세계적인 명문사학으로 비상하는 한양대학교와 한 가족이 된 것을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의과대학 교육병원 경험과 시스템을 한층 더 발전시켜 명실상부한 대학병원의 위상과 인프랄르 갖추고 수월성 있는 의학교육에 나설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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