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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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병원, 국내 최초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 선봬

[한국의학뉴스=송협 선임기자]세란병원이 국내 최초 인공관절 수술 로봇인 ‘마코’를 도입했다.

세란병원이 도입한 마코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차세대 로봇 인공관절 수술이며 인공관절 부분 치환용 로봇의 개발로 시작됐다.

마코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미국의 메이요 클리닉과 뉴욕 대학 병원 등 유명 의료기관과 독일과 영국 등 세계적인 의료 강국에서 도입돼 12만건 이상의 치료 사례와 함께 안정적인 수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가운데 무릎인공관절 전치환용 로봇은 지난 2016년 가을 완성된 최신 기술의 결정판이다. 일반적인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전 찍은 영상 자료를 토대로 수술 준비가 이뤄지며 짜여진 수치에 의해 수술을 진행한다.

반면 마코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면서 불균형으로 집되의 판단과 마코 로봇의 정확한 계산을 통해 뼈의 절삭 정도와 인대의 장력을 유연하게 수정하며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일반적인 인공관절 수술과 비교해 뼈 절삭을 위한 기구들의 장착이 필요없어 절개부위가 짧아질 수 있다. 통증은 물론 흉터 부위도 적고 출혈도 줄여준다. 이에 따라 환자들의 질환 진행 정도와 상태에 따라 무수혈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세란병원 정형외과 인공관절센터 궁윤배 부장은 “이번에 도입한 마코로봇 인공관절은 수술의 전 과정에서 확인되는 분석데이터에 따라 관절 간격의 차이를 1~2mm 범위 내에서 일치시키는 환자 맞춤형으로 수술이 진행되는 만큼 환자에게 편안하고 안정적인 일상 생활을 돌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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