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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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지방조직 활용 재생의학 치료법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의학뉴스=김영진 기자] 지방흡입·비만치료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지난 27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바이오기업인 ‘메디칸’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조직을 활용한 재생의학 치료법 연구개발에 나섰다.

이미 미국, 유럽 등에서는 인체 폐 지방에서 추출한 성분을 의약품 원료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국내서는 대구시가 인체 유래 바이오 신소재 개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의료 폐기물로 분류돼 전량 버려졌던 인체 지방조직에서 콜라겐, 세포 외 기질, 지방줄기세포, 히알루론산 등을 추출한다. 콜라겐은 ▲이식용 뼈 ▲연골 ▲머리카락 ▲인공혈관 ▲경막대용재 등 다양한 생체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65mc는 인체지방 조직과 바이오 소재를 제공하고 대구첨복재단은 바이오 소재 기술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또 이를 활용한 의약품 개발은 메디칸이 맡게됐다.

김남철 365mc 대표원장협의회장은 “인체 유래 지방은 바이오 소재 개발, 재생의학 등 여러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학계에서는 인체 유래 지방 추출물에 대한 연구 및 활용이 활발해지면 난치성 질환 치료 등의 새로운 기회가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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