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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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김양우 병원장 취임식

[한국의학뉴스=김영진 기자] 가천대 길병원이 제14대 김양우 신임 병원장(사진) 취임식을 열었다.

30일 길병원 가천홀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신임 김양우 원장은 “조직 내외부에 닥친 변화의 파고를 슬기롭게 넘긴다면 분명 더 나은 미래를 공유하게 될 것”이라며 “직원들이 힘을 합해 우리만의 고유한 가치를 중심으로 장기적인 비전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이 병원 조직의 결속력을 강조한 이 대목은 최근 노조 탄압 문제와 이길여 재단 이사장의 갑질 논란으로 침체된 병원 분위기와 양분화된 노사 갈등을 해소하고 병원 정상화에 전력할 것이라는 취지가 엿보인다.

김 병원장은 아울러 “직원들에게 건강한 일터를 제공하고 환자들에게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경영 정책으로 병원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부연했다.

신임 병원장으로 취임한 김양우 원장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길병원 성형외과 교수로 재직하다 이대목동병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가천대 길병원 경영원장으로 복귀한 김 원장은 2016년부터 최근까지 가천학원 의료원장으로 가천대부속 동인천길병원과 가천대부속 길한방병원을 총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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