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6일
  • rss
  • weibo
  • nico
  • baidu
  • baidu
  • Homepage
  • >
  • 뉴스
  • >
  • 이슈
  • >
  • 상계백병원, 스리랑카 최대 영문 일간지인 인터뷰 진행

상계백병원, 스리랑카 최대 영문 일간지인 인터뷰 진행

[한국의학신문=김영진 기자]상계백병원은 21일 스리랑카 최대 영문 일간지인 데일리 파이낸셜 타임지 편집장과 한국의 선진의료체계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데일리 파이낸셜 타임지 편집장 인터뷰에는 이병두 인제대학교 의약부총장, 조용균 상계백병원 원장, 고경수 부원장, 이정남 간호부장이 참석했다. 한국의 해외원조사업 및 선진의료체계를 취재차 한국을 방문한 카심 무하마드 니스트라 편집장은 인제대학교와 스리랑카 보건부가 맺은 의료보건 MOU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인제대는 2013년 국제개발협력사업 수행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콜롬보 대학에 스리랑카 최초의 4년제 학위과정 간호대학 설립을 위한 교육과정개발 워크샵을 총괄, 지도했으며  2018년 1월에는 4년제 간호대학이 정식으로 개교하는 결실을 맺었다.

또한 그간 총 9명의 스리랑카 간호학 학사 소지자들을 인제대학교에 초청하여 석사를 배출하였으며, 그중 1명은 현재 인제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다. 그 외 스리랑카 병원에 최적화된 병원의료정보시스템 개발을 도왔으며, 응급간호사 교육 등 스리랑카의 보건의료 선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병두 의약부총장은 “인제대학교는 스리랑카뿐 아니라 이라크, 방글라데시, 라오스 등 16개국에 현지 병원을 운영하거나 인제대학교 및 백병원의 선진화 기술을 전수하여 우리나라 대학교 중 국제개발 협력사업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심 무하마드 니스트라 편집장은 “스리랑카 보건의료 정착을 위한 인제대학교의 도움에 감사를 표하며, 간호대학을 통해 배출된 우수한 인력들이 스리랑카 보건의료에 핵심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또한 귀국하여 인제대학교의 이러한 헌신적 노력을 스리랑카에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 facebook
  • googleplus
  • twitter
  • linkedin
Previous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