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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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한방 교통상해 클리닉’ 개설

[한국의학신문=송협 선임기자]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이 교통사고 환자의 한방집중치료를 위한 한방교통상해 클리닉을 개설한다.

한방 교통상해 클리닉에서는 염좌와 골절, 타박 등 외상성 손상 뿐 아니라 외관상으로는 보이지 않는 다양한 증상에 척추센터와 ▲관절 류마티스센터 ▲뇌신경센터 ▲한방재활클리닉 ▲화병 스트레스클리닉 ▲여성건강클리닉 ▲소아청소년클리닉 전문 의료진이 환자 증상에 맞는 치료를 제공하게 된다.

본 클리닉은 교통사고 이후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와 수술 이후 가료 및 안정이 필요한 환자나 한방 및 외과 협진치료를 원하는 환자가 주요 대상이며 치료 목적의 한방진료에 대한 환자의 부담금이 없이 자동차 보험이 적용된다.

아울러 침과 뜸, 부항, 물리치료 등 기본적인 한방치료와 함께 한약과 약침, 추나 치료 병행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우선 체질과 증상에 따른 한약으로 어혈을 제거해 후유증을 방지하고 약침(봉독)치료를 통해 염증 제거와 추나요법을 통해 근육 긴장을 해소하며 골격 불균형을 바로 잡아 후유증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한방병원 남상수 원장은 “강동경희대한방병원 교통상해 클리닉은 우수한 전문 의료진과 한의협진을 통한 최첨단 진단과 치료가 장점”이라며 “교통사고 환자의 체계적인 한방 치료를 제공해 빠른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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