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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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나선 한의사 546명

[한국의학신문=황선영 기자] “저희 한의사 546명은 서울특별시민의 새로운 4년의 삶에 따뜻한 햇살이 되어 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합니다.”(서울 한의사 546명)

서울지역에서 의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의사 546명이 이번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28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후보 지지선언에 나선 서울 한의사 546명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특별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의약 건강 관리 프로그램 확대와 시민들의 한의약 치료 보장성 강화 실천 의지를 가지고 있는 박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공개했다.

이들은 “서울특별시는 한국을 넘어 세계 속의 도시이며 서울특별시민들은 그 주인공이라고 강조하며 서울시민들의 연령별 인구 비율의 변화를 보면 중위연령이 지난 2010년 37.3세에서 오는 2020년 42.4세로 증가한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시대의 변화와 함께 서울시민의 연령 역시 증가하고 있고 시민 건강관리는 이 시대의 중요하고 필수적 아젠다.”라고 피력했다.

아울러 미국 워싱턴과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등 주요 국가 수도를 비교하면서 “세계 속의 도시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침과 한약이 대표하는 전통의학을 육성하고 또 확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의 한의약 육성 정책 시행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의사들은 “서울시는 한국의 전통의학인 한의약 건강 증진 사업과 함께 한의약 육성 정책을 펼쳤다.”며 “지난 2016년 한의약 어르신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정책 시행과 올해부터 난임 부부 한의 치료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3월 22일 서울시 한의약 육성 조례 통과를 기반으로 ‘서울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서울시의 한의약 건강관리 정책 확대에 한의사들도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민들과 나란히 함께 하고자 한다고 표명하면서 박원순 시장 지지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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