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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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한방병원, 암 환자 대상 ‘십전대보탕’ 효과 임상 연구

[데일리포스트=송협 기자] 기혈 부족으로 기침을 자주하고 땀을 흘리며 식욕이 약해지고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고 몸이 허약한 환자들이 즐겨 찾는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이 암 환자의 피로 개선 효과를 위한 연구에 들어간다.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 암센터 윤성우 교수팀은 암 환자의 피로에 대한 십전대보탕의 효과 연구를 위한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구에서 암 진단 이후 또는 암의 치료 과정 중 피로를 호소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십전대보탕을 투여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십전대보탕(데시텐)은 식약처 승인을 받은 과립형 제품으로 현재 피로감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십전대보탕을 통한 임상연구 대상 참여자는 암 진단을 받았던 적이 있고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 종료 1개월 이상 지났지만 여전히 피로감을 느끼는 만 19세 성인 남녀다.

임상연구에 나선 참가자는 3주간 1주에 1번씩 내원해 검사와 2회 전화설문에 참여하게 되며 임상연구 의약품(십전대보탕)을 3주간 복용하게 된다.

면역검사를 포함한 혈액검사와 피로 관리 교육이 무료 제공되며 방문시 마다 소정의 사례비가 지급된다. 문의: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암센터 / 02-440-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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