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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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협 등 3개 단체, “국민 보장성 강화 형평성 있는 정책 촉구”

한의협 등 3개 단체, “국민 보장성 강화 형평성 있는 정책 촉구”

[한국의학신문=김영진 기자] 대한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료관련 직능 단체 3곳이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정부가 보다 형평성 있는 정책 마련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며 진정성 있는 정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그리고 대한약사회(이하 한의협, 치협, 약사회)는 정부가 지난해 8월 “병원비 걱정없는 든든한 나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일방적으로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의협과 치협, 약사회는 국민건강수호를 위해 최대한 협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추진방향 조차 없어 이 정책에 국민과 의료공급자 모두 혼선을 빚고 있다고 강조했다.

3개 단체는 국민의 의료선택권 보장을 강화하고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킨다는 ‘문 케어’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모든 유형의 의료공급자와 연관된 각각의 전문적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의견을 일치시켜가야 하지만 노력이 부족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지금이라도 치협·한의협·약사회 등 3개 보건의약단체는 국민을 위해 진정하고 형평성 있는 보장성 강화 정책이 실현되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만약 정부가 우리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이고 편향된 정책을 추진한다면 더 이상 정부의 정책에 들러리 서지는 않을 것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혼란은 결국 정부의 책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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