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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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운영

[한국의학신문=김영진 기자] 명지병원은 지난 16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57병상을 추가로 오픈해 총 4개 병동 180병상으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사가 24시간 동안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명지병원은 해당 병동에 서브 간호스테이션을 설치해 환자와의 접근성을 높이고, 감염 예방을 위한 병문안 통제와 함께 보호자 면회 공간 등의 부대시설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3방향의 높낮이가 조절되는 3모터 전동침대, 헤어샴푸기, 샤워침대 및 의자, 호출벨 등의 장비도 보강했다.

명지병원 김형수 원장은 “간호 간병통합서비스 시행 결과 환자 안전과 감염 예방, 안정적이 치료환경 조성, 보허자의 간병 부담 및 간병비 해소 등 장점이 증명됐다.”면서 “향후 간호 인력 수급 상황에 따라 간호 간병통합 서비스 병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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